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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Kbj0g8X_sw 

 

초등부터 망하는 지름길로 달리는 이유

 

1.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가지 질문

2. 대입고정관념의 실체 

3. 바르게 판단하는 방법

 

교육계의 대표적인 고정관념

→ 수학을 잘하려면 선행과 심화가 필수다 

→ 수능 영어 고생하지 않으려면 중등까지 영어 마무리 해야 한다.

→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야 국어, 논술에 도움 된다. 

→ 수능 고득점을 위해선 무조건 일타강사 수업을 들어야 한다. 

→ 명문대 가려면 중3까지 영어 수준 끝내기 

→ 미리 다양한 스펙 쌓기 

→ 전과목 오답노트 만들기

→ 고난이도 문제 반드시 풀어야 한다

 

1. 아래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질문 5가지.

① 입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② 우리 아이는 현재 어떤 상황과 위치에 놓여있는가?

③ 아이 교육에서 현재 목표는 무엇인가?

④ 그 목표와 목적에 맞게 아이를 대하고 있는가?

⑤ 내가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과연 정확한 판단이었는가? 

 

2. 대입 고정관념의 실체 

영어는 절대 평가다. 영어는 감이고 감이 떨어지면 안 된다. 영어도 결국 고3까지 해야 한다는 이야기. 

100권의 권장도서 보다 재밌어 하는 책을 많이 읽어라.

교과서가 어떤 권장도서 보다 최우선 순위다.

고1성적이 수능 성적이다? 고3 막판까지 성적은 계속 변한다. 고3 9월 10월 모의고사에서 4등급 받고 수능에서 1등급 받는 경우도 있다. 중3 아이를 들들 볶지 마라. 

 

3. 바르게 판단하는 방법

입시를 정확하게 알고 내 아이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 변하지 않는 입시의 본질은 공부를 잘하고 잘 할 수 있는 학생을 뽑는 것 ② 대입에서 가장 좋은 스펙은 '국영수사과'의 좋은 성적이다. ③ 주요과목의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은 어떤 전형으로도 명문대에 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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