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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기억력은 나이와 큰 상관이 없다. 기억력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공부 방법이나 암기 방법을 돌아봐야 한다. 

 

뇌는 우리가 잠들어도 깨어 있을 때 이상으로 자신의 일에 집중한다. 낮 동안 모은 정보를 정리하거나 오래된 기억을 환기시키는 등의 기억기능을 중심으로 뇌는 활발한 지적 활동을 수행한다.

 

잠자는 동안에도 열심히 일하는 뇌를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준비를 잘해두면 뇌는 우리가 희망하는 활동을 부지런히 수행한다. 잠자기 전 1분이 열쇠를 쥐고 있다. 이 1분이 놀라울 정도로 우리의 기억력을 향상한다.

 

# 잠자는 동안에도 당신의 뇌는 깨어있다.

 

- 야행성에서 아침형으로 생활방식을 바꾸어라.

 :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면서 밤을 보내는 방법까지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 잠자기 30분 저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자.

 : 잠자기 30분 전은 다음 날 아침 상쾌한 기분으로 활동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며 반드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30분이란 시간도 칼같이 지켜서 30분이되면 자리를털고 일어나야 한다.

- 잠들기 1분 전에 꿈꿀 준비를 한다. 

 : 마지막 1분이 다음날 아침을완전히 뒤바꿔 놓는다. 

 

# 긍정의 힘 ,뇌는 풍요로운 인생을 추구한다. 

- 아침에 일어나면 전날 공부한 내용을 점검한다.

- 복습은 세수를 하기 전이 가장 효과적이다. 세수를 하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러 갔다오면 캔버스는 이미 백지 상태가 아니다. 뇌는 그 정도의 활동만으로도 외부자극을 흡수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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