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ttps://www.youtube.com/watch?v=L3orw4OO38Q 

지금이라도 팔아야 되나?  근데 내가 팔면 항상 올라가더라? 

 

 

전년대비 돈을 많이 못 벌었다는 뜻. 삼성전자에서 가장 강점인 반도체에서 돈을 못번 것이라 악재 뉴스가 쏟아지고 많은 개인들이 매도를 했다. 그럼 우리도 매도를 해야 할까? 

 

#도서추천 #경제지표를읽는시간

사전처럼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찾아보고, 소개된 사이트에 들어가서 지수도 확인하고 하면 도움이 될 것.

 

반도체에서 4.6조 적자, 주력인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 경기가 죽다 보니 차량, 가전, 핸드폰에 관한 수요가 줄어들어서 메모리반도체도 덜 팔린 것. 물건을 만드는 원재료인 반도체를 많이 구입하지 않았던 것. 

 

연구개발비 6.5조 투자 (역대 최대치) / 시설 투자 10.7조 (역대 최대치)

반도체에서 4조에 달하는 적자를 보았는데 투자를 17조나 했다는 것은 삼성전자가 적자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고, 이미 어느정도 예측했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전자의 현금보유량은 124조원. 10분기를 버틸 수 있는 현금을 갖고 있다는 것.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64,100원. 악재 뉴스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주가는 크게 변동이 없다. 

작년 4분기부터 반도체 시장이 좋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주가가 올라갔다. 외국인이 90만주 정도 매수. 외국인은 대부분 사들이고 개인은 팔고 있다. 기관은 매수를 반복하기 때문에 기관은 신빙성 있는 역할을 하진 못하고 있다. 

외국인이 사들이는 이유는 하반기에 반도체 회복이 예상되기때문. 

세계경기가 반등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 가격이 회복하기 때문에 경기가 회복 할 것이라는 예측. 반도체 지수도 알아야 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지금 현상만 보고 결정하기 때문에, 외국인을 따라서 좀 진득하게 삼전의 미래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 

 

삼전이 미래에 투자를 안하면 그 때는 전량 매도. 

 

현재 적자인데 투자는 대규모로 하고 있다. 하반기때부터 또는 내년, 내후년부터는 AI관련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한 역할을 하려고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의 TSMC나 삼성전자를 대체 할 수 있는 반도체 기업이 갑자기 툭하고 튀어나오기 어렵다. 지금 5만원 6만원 이럴때 차곡 차곡 모아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지켜보면서 자꾸 이상한데로 가지 않는지 봐야 한다. 

 

오늘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더 공부해보기 바란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4270007

 

삼성전자, 4.6조 반도체 손실 스마트폰이 메웠다…1분기 영업익 95.5% 감소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DS(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4조58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이 흔들리면서 삼성전자의 실적도 고꾸라졌다. 삼성전자는

economist.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