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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트리트먼트를 집에서도 '미용실처럼' 하는 꿀팁 - YouTube

 

머릿결 관리법 보는 김에

관리법 다 알아보기-.

조회수가 무려 125만회인 미남들 영상 정리~!


트리트먼트 제대로 하는 방법-!

집에서 하는 트리트먼트는 왜 미용실처럼 안될까?

 

원인1. 모발을 제대로 세정하지 않는다.

모발이 깨끗해야 트리트먼트 흡수율이 높아진다.

집에서 모발을 제대로 헹구지 않아서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다.

 

원인2. 도움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바로 헹구는데 이러한 행동은

겉표면에만 있다가 헹궈져 나가는 것.

정확한 테크닉으로 발라주어야 한다.

 

방법1. 미온수로 감는다.

찬물보다 미온수로 머리카락을 열어준다.

샴푸는 한번이 아닌, 두번을 해야 깨끗하게 세정이 된다.

보통 미용실에서는 2중 샴푸를 한다.

2펌프씩 나눠서 두번 감는데

첫번째 샴푸는 두피 위주로 문질러서 두피의 거품을

모발쪽으로 내려준다.

이때, 모발을 절대 비비지 않는다.

헹굴 때 샴푸가 남아 있으면 트리트먼트 흡수를 방해하므로

2분~3분정도 헹궈준다.

 

방법2. 타올 드라이를 한다.

방법3. 흡수율을 올리기 위해 아래에서 위쪽으로 

밀어올리면서 마사지를 해준다.

위에서 아래로 빗질을 해주고 두피를 

충분히 헹궈준다.

 

바쁜데 어떻게 매일 하나? 생각하는데

1주일에 한번을 해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정적 차이의 이유는?

아웃케어가 큰 역할을 한다. 

 

인케어= 모발속을 채워주는 것

아웃케어 = 모발 겉을 정리 해주는 것

 

헤어팩을 아몬드 크기만큼 덜어서 손바닥으로

잘 비벼서 아래쪽부터 발라준다.

 

두피는 찬바람으로 말리고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바람이 가도록 말려준다.

 


과연 이 방법을 매일 샴푸시마다 할 수 있을까 싶은데

습관이 되면 할 수 있을까 -_-

 

트리트먼트 할 시간은 없고

샴푸만 하면 부시시하니

린스도 대신했는데

영상에서는 린스로 마무리 하라는 말은 없으니

린스가 큰 도움이 되는 건 아닌가보다.

 

저녁에 감으면 머리가 눌려서

아침에 감는편인데

아침에 출근 준비 하기도 바쁜데

언제 타올드라이하고 마사지하고 하나 -_- 또르르.

 

일주일에 한번을 해도 정확하게 하라니

주말을 이용해서 꾸준히 하는 것을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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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뷰티] 물미역 머릿결을 원하십니까❓ 비싼 미용실에 왜가❗ 홈케어로 머릿결 좋아지는 법 - YouTube

 

주니마님 물미역 머릿결 관리법 영상을 보고

설명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말씀하시고

관리비법 또한 너무나 초간단이라

(전기모자X, 계란노른자X, 마요네즈X...)

따라하기 쉬워서

관리 영상 하나 더 보았다.

 

아래는 주니마님 영상 내용 요약.


일년에 미용실을 딱 2번 매직을 하러 간다.

 

타고난 좋은 머릿결이 아니다

출산 후 꾸준한 관리로 인해 얻은 머릿결이다.

 

데일리 관리 방법.

1. 영양관리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영양소 결핍이 오기 쉽다.

무리한 절식이나 원푸드 같은 식다은 하면 안된다.

영양가 있는 좋은 밭=두피에서 머릿결도 좋아질 수 있다.

5년전부터 운동을 하면서 영양소를 잘 챙겨서 

머릿결이 좋아진거 같다.

 

2. 너무 상한 머리카락

복구를 위해 너무 많은 공을 들이지 말아라.

 

 

3. 바른 방법으로 트리트먼트하기

누구나 좋은 트리트먼트를 구할 수 있는 시대지만

왜 차이가 날까?

방법의 차이때문.

샴푸 후 젖은 머리에 린스대신 트리트먼트 하기.

물이 너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하면 물과 함께 

트리트먼트가 떨어진다.

- 넉넉한 양으로 자주하기

넉넉한 양은 개인만이 느낄 수 있다.

비싼 제품을 아주 가끔하는 것보다

적당한 금액대의 트리트먼트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

- 두피에는 바르지 않기

끝부분 위주로 바르고 위쪽은 스쳐지나가는 듯한 느낌으로만 바른다.

4. 샴푸 전 엉킨 머리 빗질해 주기

5. 따뜻한 손으로 눌러주기

6. 뜨거운 물로 샴푸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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