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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주요 과목 국영수사과에 신경 쓴다. 국영수라도 제대로 공부한다. 시험이 하나 끝날 때마다 대학이 하나씩 사라진다. 1학년에는 주요 과목 내신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과목 신경 쓰다가 내신을 놓치면 되돌릴 수 없다.

 

1. 희망대학교를 선정한다.

2. 홈페이지 접속

3. 수시정시 모집요강을 다운로드하여 최소 2개 학교를 선정한다

4. 포기하지 않고 1주일 간 끝까지 본다. 모르는 말은 네이버, 유튜브에 검색해 가며 본다. 입시설명회를 다니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걸 하고 나면 기준이 잡힌다.

 

고2. 아이 제대로 판단하기

성적 분석, 아이에 대한 판단을 냉철하게 한다. 성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지난 1년 학교 내신,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한다. 어느 부분이 많이 틀리고 왜 성적이 안 나왔는지 분석한다.

 

 목표 대학을 정한다. 대학 모집 요강을 본 후 ①아이에게 맞는전형을선출하고 ② 아이 성적토대로 확인 ③ 적합한전형을미리고민한다. 고3에 결정하는 것보다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년이라도 고민해 봐야 시행착오를 줄인다. 고2에 미리 내신포기하지 않기. 학군 지는 정시로 갈거라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이다. 미리포기하면 학습태도까지 무너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수능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대입 전형도 계속 변화하므로 정시로 가더라도 내신이 좋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고 고2, 고3내신공부가 수능과 겹친다. 중점을 수능에 두어도 내신 주요 과목성적은 제대로 신경 써서 본다. 반면 학생부로만 해결 본다고 수능을 소홀히 하면 최저 점수가 나오지 않아 명문대를 날리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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