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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PXziUDIFVw 

 

초, 중등수학에서 위험한 상황. 초 중등에서 90점 이상을 받다 고등 가면  40점을 받는다. 고등수학평균이 30점 남짓되는 학교도 있다. 고등학교 때 잘해야 하는데 고등 때 오히려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초중등은 비교적 쉽고 양도 적고 선생님이 다 설명해 줄 수 있지만 고등은 양도 너무 많고 너무 어렵고 시험문제를 예상할 수 없다.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양이 늘어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 설명해 주는 것을 듣기만 하다가 고등에서는 안되므로 점수가 낮아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수학방법은 고등 때 빛을 발 할 수 있는 공부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이다. 초등이 가장적격이고 개념서를 읽는 것이다. 예제 풀기+개념파악 문제 풀기를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혼자 하는 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을 기다려주어야 한다. 설명은아무리해도 안될 때, 막힐 때 본다. 학원도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곳보다 개별관리 해주는 학원을 추천한다. 효율적 방향도 제시해 주는 곳을 골라야 하나도. 초등 때는 연산 공부가 필요하다. 아이가 싫어하면 쉬운 교재로 한다. 

 

중등은 초등과 동일하다. 그렇지 않은 학원에 가더라도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6kiQOSh4ZI 

 

#심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화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한 문제를 깊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심화공부의 목적이다. 수능 킬러 문항을 풀기 위해 심화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힘은 단시간에 되지 않기 때문에 초등 때부터 조금씩 심화해야 한다. 단 어려워서 흥미를 잃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타인이 심화 문제집이라고 정해 놓은 것을 푸는게 심화가 아니다. 어떤 문제가 어려워서 하나하나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집이 심화 문제집이다. 유형 문제집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심화문제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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