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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으로 가고 싶다면,

아이들은 에이, 작년내용은 다 알죠, 부모님이라면 그 정도는 우리애가 알지~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수업시간에 작년에 배운거 기억나나요? 설명해 볼 사람? 안다고 하지만 설명할 수 없다. 어렴풋이 아는 것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정확하게 완벽하게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도움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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