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계획서가 부실하면 보고서도 부실 할 수 밖에 없다.
부모님이 가자고 하면 가고, 먹자고 하면 먹고. 아무생각없이 따라만 다녔기 때문.
계획서는 부모님이 적어주셨지만 아이와 함께 의논하면서 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충실한 보고서가 작성 될 수 있었다.
적는 시간 동안 제주도에서 기억을 다시 한번 되살렸을 것.
아래는 잘 쓰지 못한 예시. 설명도 없고 사진도 없다.
'자녀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등교사 안쌤] 학업 격차 (0) | 2024.06.19 |
---|---|
[초등교사 안쌤] 저출생 시대를 맞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2가지 공부 (0) | 2024.06.19 |
[초등교사 안쌤] 집에서도 쉽게 이용 가능한 독서 및 독후활동 자료! (0) | 2024.06.19 |
[초등교사 안쌤] 공부 잘 하려면 (0) | 2024.06.19 |
[초등교사 안쌤] 과학교과 및 우주 연계 체험학습 (0) | 202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