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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서가 부실하면 보고서도 부실 할 수 밖에 없다. 

부모님이 가자고 하면 가고, 먹자고 하면 먹고. 아무생각없이 따라만 다녔기 때문. 

 

 

계획서는 부모님이 적어주셨지만 아이와 함께 의논하면서 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충실한 보고서가 작성 될 수 있었다. 

적는 시간 동안 제주도에서 기억을 다시 한번 되살렸을 것. 

 

아래는 잘 쓰지 못한 예시. 설명도 없고 사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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