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에는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큰애는 집에서, 작은아이는 스터디카페에서 했다. 큰 아이는 독서실도 가봤으나 맞지 않아서 집에서 공부. 큰 애 때는 모든게 간절하고 둘째는 수월.
공부가 잘 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 ?
집에서 잘 하려면 오픈된 장소에서 하면 좋다. 거실이나 오픈된 공부방이 좋다. 전자기기로 인강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방에 혼자 들어가면 뭐할지 모른다. 보통 중고등 아이들은 중고등 아이들은 거실에서 하지 않는다.
1. 방문을 열어두고 공부한다. 아이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문을 30cm 라도 열어 두기로 약속. 다 큰 아이와 기싸움 하는게 힘들다. 문과1등 친구집도 방문을 열어두라고 함. 무조건 문 열어두기 규칙 지킴. 엄마와 사이가 안좋다. 고3년 아이 방문 떼놓은 집. 외동아들. 의가 상하는 부작용을 감수하고 선택하셨을 것. 다른 방면으로 행복하게 해 주었을 것이다. 전자기기를 사용한다면 거실이나 오픈된 공간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해주어라. 주변의 극상위권에서 많이 한 방법이다.
2. 집에서 공부할때는 멘탈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공부의욕저하도 사소한 말 실수인 경우가 많고 작은 한마디도 힘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가. 아이가 세운 계획을 매일 지켜갈 수 있도록 하기. 나. 즐겁게 해준다. 이 두가지만 충족이 된다면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아주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공부얘길 너무 자주 하면 안된다. 심기를 거스르는 말은 하지 않고 필요한 말만 하느라고. 공부는 가능한 구체적으로 팩트만 전달. 잘한다, 많이 했네, 계획을 지키는데 힘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어아 한다. 동기부여 영상을 함께 보는 방법. 정승제 등등 딱 한개만 같이 본다.
3. 엄마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이들이 그대로 본다.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엄마 스스로 약속한거라 빨리해야 해 이런말을 자주해라. 길가다 휴지 줍는 모습, 이웃에게 인사하는 모습도 본보기가 된다. 조금은 독하게 아이와 세운 규칙을 지켜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