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boss

https://www.youtube.com/watch?v=ZICdGBCNmn4 

복부 안 내장기관 주변에 내장지방이 쌓이고 있다는 얘기. 지방이 녹아 간문맥을 타고 혈액 속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고지혈증, 인슐린저항성 등을 만드는 만성염증의 주범이다. 여기저기 염증이 생기는 사람은 뱃살을 빼면 염증도 사라진다. 환경 독소가 지방친화적이라서 몸 안에 들어오면 지방이 쌓인다. 여성은 자궁근종을 초래하고 배에 달고 있는 지방이 위험한 병을 유발한다. 

① 식사를 20분 이상 길게 한다.

음식 이 몸속으로 급하게 쏟아져 들어오면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과잉분비하고 이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지방합성도 촉진되어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② 유산소 운동, 산책하기

45분~1시간 매일 꾸준히 한다.

③ 현미밥

백미는 혈당지수가 70, 현미는 50. 천천히 식사하면 포만감이 오래가서 군것질이 당기지 않는다

④ 충분한 단백질 섭취

밥, 빵, 면 주로 먹는 사람들은 허기가 금방 진다. 두부, 콩, 생선, 계란, 닭고기

⑤ 밥은 적게, 반찬은 짜지 않게 많이 먹는다

⑥ 수시로 물 마시기

⑦ 저녁 식사 가볍게

저녁에 과식한 날은 달밤체조를 해서라도 칼로리를 소비하고 잔다

⑧ 설탕 멀리하기

중독성이 강해 먹을수록 찾게 되고 먹을수록 몸을 망가뜨린다

⑨ 간식

식간사이에 허기 달래는 견과류, 당근, 채소스틱을 먹는다

⑩ 이 모든 걸 습관화한다.

컨디션이 달라지고 하루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면 나를 돌보는 일을습관으로 하게 된다. 

고1, 주요 과목 국영수사과에 신경 쓴다. 국영수라도 제대로 공부한다. 시험이 하나 끝날 때마다 대학이 하나씩 사라진다. 1학년에는 주요 과목 내신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과목 신경 쓰다가 내신을 놓치면 되돌릴 수 없다.

1. 희망대학교를 선정한다.

2. 홈페이지 접속

3. 수시정시 모집요강을 다운로드하여 최소 2개 학교를 선정한다

4. 포기하지 않고 1주일 간 끝까지 본다. 모르는 말은 네이버, 유튜브에 검색해 가며 본다. 입시설명회를 다니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걸 하고 나면 기준이 잡힌다.

고2. 아이 제대로 판단하기

성적 분석, 아이에 대한 판단을 냉철하게 한다. 성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지난 1년 학교 내신,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한다. 어느 부분이 많이 틀리고 왜 성적이 안 나왔는지 분석한다.

 목표 대학을 정한다. 대학 모집 요강을 본 후 ①아이에게 맞는전형을선출하고 ② 아이 성적토대로 확인 ③ 적합한전형을미리고민한다. 고3에 결정하는 것보다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년이라도 고민해 봐야 시행착오를 줄인다. 고2에 미리 내신포기하지 않기. 학군 지는 정시로 갈거라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이다. 미리포기하면 학습태도까지 무너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수능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대입 전형도 계속 변화하므로 정시로 가더라도 내신이 좋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고 고2, 고3내신공부가 수능과 겹친다. 중점을 수능에 두어도 내신 주요 과목성적은 제대로 신경 써서 본다. 반면 학생부로만 해결 본다고 수능을 소홀히 하면 최저 점수가 나오지 않아 명문대를 날리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 방정리나청소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 가방 안을 정리한다:가방 안을 완전히 비우고 새로 정리하면 머릿속도 정리된다. 가방을 초기화시키는 습관을 갖는다.

- 돈 그릇(=지갑)을 철저히 관리한다. 

- 사소한 매너를 지킨다.

- 급여 명세서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 지불할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공손하게 한다.

- 돈에게 실례되는 말을 하지 않는다.

 : 급여가 쥐꼬리 만하다는 말은 금물. 돈은 밝은 분위기, 긍정적인 곳으로 모여든다. 월급 가져다주는 남편에게 감사하지 않는 것도 큰 실례이다. 

- 자신에게 쓰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 자신에 대한투자.

- 행운을 부르는 일에 돈을 쓴다.

- 인간적 매력이 없으면 돈을 벌 수 없다. 돈을 잘 버는 사람이 하나같이 뛰어난 재량과 기술, 많은 사람이 따를만한 인간적 매력을 갖춘 사람

- 바르고 고운 말을 쓴다

- 안정된 기분을 유지한다.

- 탄탄한 몸매와 분위기관리한다.

- 부자들은 경제에 해박하다.

잠에서 깬 뒤 바로 1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짧게 떠올리며 오늘 하루는 다 잘 될 거라고 마음속으로 확신한다. 맛있는 커피, 해결되는 모습 등을 상상한다. 뇌는 잠에서 덜 깬 상태이므로 현실 제약을 받지 않고 금방 상상된다. 

매일아침 감사로 시작한다. 

매일 아침열개의 목표를 소리 내어 말한다. 사람의 뇌는 고성능 내비게이션이다. 출퇴근 시간에만공부해자격증을딴사람, 영어 회화를 마스터한 사람, 잠재의식에 성공체험을 각인시킨다.

1. 좋은 습관 만들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하루 10분씩 좋은 습관에 투자한다.

2. 핵심습관 만들기

대표적 핵심습관은 독서, 글쓰기, 운동, 정리정돈 등. 어떤 습관은 연쇄적으로 좋은 습관을 부른다.

3. 습관은 우리 자신이다.

행동의 40%이상은 습관이다.

4. 매일기록한다.

해야 할 일을 미리 적고 기록하여 진행 결과 점검하여 개선한다.

5. 누군가와 함께 한다.

6. 뭐였더라? -_-?

https://www.youtube.com/watch?v=JPXziUDIFVw 

초, 중등수학에서 위험한 상황. 초 중등에서 90점 이상을 받다 고등 가면  40점을 받는다. 고등수학평균이 30점 남짓되는 학교도 있다. 고등학교 때 잘해야 하는데 고등 때 오히려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초중등은 비교적 쉽고 양도 적고 선생님이 다 설명해 줄 수 있지만 고등은 양도 너무 많고 너무 어렵고 시험문제를 예상할 수 없다.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양이 늘어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 설명해 주는 것을 듣기만 하다가 고등에서는 안되므로 점수가 낮아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수학방법은 고등 때 빛을 발 할 수 있는 공부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이다. 초등이 가장적격이고 개념서를 읽는 것이다. 예제 풀기+개념파악 문제 풀기를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혼자 하는 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을 기다려주어야 한다. 설명은아무리해도 안될 때, 막힐 때 본다. 학원도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곳보다 개별관리 해주는 학원을 추천한다. 효율적 방향도 제시해 주는 곳을 골라야 하나도. 초등 때는 연산 공부가 필요하다. 아이가 싫어하면 쉬운 교재로 한다. 

중등은 초등과 동일하다. 그렇지 않은 학원에 가더라도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6kiQOSh4ZI 

#심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화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한 문제를 깊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심화공부의 목적이다. 수능 킬러 문항을 풀기 위해 심화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힘은 단시간에 되지 않기 때문에 초등 때부터 조금씩 심화해야 한다. 단 어려워서 흥미를 잃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타인이 심화 문제집이라고 정해 놓은 것을 푸는게 심화가 아니다. 어떤 문제가 어려워서 하나하나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집이 심화 문제집이다. 유형 문제집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심화문제집인 것이다.

숙달, 트레이닝, 정확성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 학부모님들은 지금 하는 방법이 맞는지에 대한 확인을 받고 싶어 한다. 

흥미에서 유창성으로 가는 것은 초등 중후반에는 확보해야 하고 이때 부모세대에서 하던 방법인 정확성을 위한 학습을 하면 안 된다. 문제 풀이만 주구장창 하면 안 된다는 것. 

#정확성으로 넘어가도 되는 아이의 수준은?

어려워 보이는데 아이가 재밌어하면 이해가 유창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정확도를 테스트하려 하지 말아라. 뜻이 뭐냐, 스펠링 써봐라 등등

#시기별 영문법 학습법?

중학영문법은 5~6학년이 적당하다. 단, 정말 초등용 영문법책으로 해야 한다. 중학용 영문법 책은 맞지 않다. 아이가 진짜 빠른 경우 초3, 4에 1주에 20분 정도만 하고 아무리 똑똑해도 1, 2학년에 한국식 영문법은 절대 하지 않는다. 

#영문법 공부를 할 때 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카페에서 아이 영문법을 혼내던 엄마가 있었다. He likes ~. 주어가 3인칭일 때 동사에 s가 와야 하는 것은 배워도 충분히 틀릴 수 있는 부분이다. 정확성을 위해 과외, 학원, 문제집 풀기 등을 절대 하지 말아라. 초 3,4에 8 품사 하면 ok. 

https://www.youtube.com/watch?v=xdedcKgILaI 

나는 영어에 소질이 없나 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회화를 했기 때문이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한국 교육 특성에 있다. 모든 영어가 시험에서 틀린 거 찾아내기 영어 공부를 했더니 취업해서 영어해야 하는데 틀릴까 봐 영어를 못하고 있다. 우리말로 하는 연습을 안 해놓고 10년 넘게 영어를 했는데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단어를 떠올려서 문장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문장을 통으로 외워라. 

 사람들은 타임지 같은 걸로 공부를 하지만 기초 영어 회화책을 암기해야 한다. 상대말을 알아듣기는 하나 대답을 말로 못할 경우 그 문장을 외워야 한다. 

#내가 왜 공부를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나는 영어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게 된 것이다. 지금 내가 영어 공부를 못한다면 그 이유는 업무상 필요가 없어서이다. 당장미국지사 주재원으로 가야 한다면 미친 듯이 영어 공부를 할 것이다. 내 삶에 무언가를 보태려면 무언가를 빼야 한다. 김민식피디가 대학 때영어공부를 특기로 보탤 수 있었던 것은 전공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다른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는 것이다. 100세까지 살아야 하는데 깃발여행을 갈 순 없지 않나. 40,50에 기초 영어회화책한권만 외워도 60,70에 여행 갈 수 있다. 

 아침에 10분간 10문장을 소리 내서 수백 번 읽으면 어느 순간 안 보고도 할 수 있다. 누적의 효과이다. 6개월쯤 되면 책 한 권이 외워진다. 치매도 예방하고 뽀대 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1s0f58OISl8 

#교육 과정을 잘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학교에서 뭘 배우고 결국 어떤 시험을 봐야 하는지 알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6-2에 아이들 눈빛이 바뀐다. 10%는 긍정적인데 이는 영어를 잘하거나 언어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다. 

교육방법- 학원을 많이 다니고 결과를 내야 해서 숙제를 많이 내주고 귀가시간이 10시 정도로 늦은 아이들이 지쳐가는 것이다. 

초등과 중등에서 본문외우기,1000개씩 문제풀이 등으로 과부하된다. 노동에 가까운 양이다. 초등은 4학년 후반부터 멀리하기 시작한다. 4학년 문장 읽기에서 5학년은 문단 읽기로. 3, 4학년 기초 어휘 읽기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한다. 중1은 자유학년제라서 중1에 문법을 시작해도 좋지만 부모입장은 다를 것이다. 초등 영문법이라고 나와 있는 것들이 대부분 중학영문법인 경우가 많다. 다른 영어 콘텐츠를 풍부하게 해라. 

아이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는 보편적인 학습의 양, 깊이를 어려워한다. 중학필수 영단어책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문법은 인강을 통해 보는 것이 가장 좋고 쉬운 것을 N번 돌리는 것이 진리의 방법이다. 

 단어장은 초고나 중1 초반에 하나 선택해서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EBS선생님의 공통된 의견이다. 단어장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다. 아이가 고른 단어장으로 만만한 분량을 해야 한다. 

 교과서는 완전히 학습해야 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스펠링은 모두 외워야 한다. 

#초등 영어 평가의 중요점? 

외부에서 영어를 배웠으니 교과 영어를 잘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교과 어휘의 특징이 따로 있다. 주말에는 무슨 단어를 배웠는지 정도만 체크해도 좋다. 영어 수행평가 유무를 확인해서 같이 준비해 주면 아이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USstQGjF0 

의학 용어로는 만성 알레르기로 명명한다. 이비인후과는 비염, 인후통, 소화기는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냉장궁근종, 자궁경부암, 피부두드러기, 알레르기발진등 원인은 동일한데 각각 다른 과에서 진료하고 증상에 대한치료만 하여 재발된다. 우리 몸의 하수구가 림프구이다. 바이러스, 곰팡이가 림프관을 타고 돌아다닌다. 동맥, 정맥에 들어가지 않도록 400~500개 정도 분포한다. 

 땀으로 배출이 안되면 우리 몸의 가장 약한 부분으로 드러난다. 가공탄수화물로 림프가 오염되어 땀으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밤에 멜라토닌이 청소도 해주어야 한다. 멜라토닌이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이다. 땀을 안 내고 계속 먹기만 해서 오염이 되어 피부 발진, 여드름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피부에 원래 피가 적게 가는 사람은 피부발진, 두드러기, 건성비부, 알러지성피부가 될 수 있다. 만성림프누수증후군으로 되면 하수구가 터져서 자가면역질환이 되는 것이다. 결국 먹는 음식이 면역계를 무너뜨리고 땀을 내지 않고 편하게 있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이 결국 암으로 가는 것이다. 가공 탄수는 일절 금지하고 야채를 먹어서 청소해야 한다. 운동, 봉사 댄스 등으로 땀을 내야 한다. 1시간을 살살 걸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