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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과목 : 국영수사과 5과목

 시기 :  빠르면 4학년 늦어도 중등부터는 반드시 시작

 수준: 현행 교과서 수준에 대한 완전한 이해 

 자습서로 해당 단원 학습 후에 문제 70% 이상 맞아야 한다. 하굑에서 배우지 않은 부분이라도 자습서에 있다면 반드시 학습해야 한다. 

 

★ 학기중이라면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을 충실히 복습. 

★ 방학이라면

 초등은 지나간 과정보다 앞으로 과정에 초점. 중등이상이면 지난 과정부터 빠르게 방학을 이용해 학습하고 가능한 만큼 예습한다. 

 

◆ 자습서 학습법 : 문제집이 아니라 자습서다. 자습서 개념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개념문제 풀고 70% 이상 맞은 단원은 오답만 해설지 보고 확인하고 정답률이 70%이상 되지 않으면 해당 단원은 다시 학습해야 한다. 자습서에 나온 모든 토론활동, 대화 활동은 자세히 하지 않아도 된다. 이론과 관련된 개념은 자세히 학습한다. 

 중등부터는 국어도 학습이다. 초등까지는 좋아하는 책 많이 읽고, 글쓰기, 모르는 단어 찾기 등 모두 좋다. 주학부터는 중요한 문법, 어휘가 등장하므로 반드시 학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영어 - 말 잘하는 능력과 문제 푸는 능력은 다르다. 영어 회화를 잘하는 것과 영어로 된 글을 잘 읽는 것은 다르다. 수능은 비문학 제시문으로 구성된다. 재미있는 이야기책보다 글의 논리와 구조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수능영어를 학습하려면 과도하게 빠른 시간 안에 학습하는 것은 좋지 않다. 회화는 잘하는데 1등급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영단어, 숙어를 제대로 외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수능영어는 마지막까지 외우고 학습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수학 - ㉮ 선행보다 현행에 대한 환성도 ㉯ 스스로 사고하는 힘 ㉰ 꾸준한 연산 훈련. 이 3가지를 항상 기준으로 한다. 3가지를 명확하게 지켜나가면 보통머리 학생도 2등급 이상 나온다.  대입수능은 문이과 통합되어 범위가 대폭 줄었다. 과도한 선행을 해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 킬러도 없지만 쉬운 문제도 없다. 대충 이해하거나 문제 풀이 훈련으로 해결 할 수도 없게 되었다. 현행을 완성도 있게 해야 한다. 현행 충실히 하고 응용과 심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한 단원 한 단원을 충분히 시간을 들여 해결해야 한다. 시간 압박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연산이 큰 힘이 된다. 

 사탐, 과탐 - 빠르면 4학년, 늦어도 중등부터 반드시 학습해야 한다. 책 100권 읽는 것보다 사회, 과학교과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낫다. 특히 국어 비문학을 잘하고 싶다면 비문학 독해 문제집을 사서 풀지 말고 초4부터 사회, 과학 교과서를 제대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하는 배경지식이 많이 들어가 있다. 수능에서 요구되는 배경지식은 교과서 기반의 주요 과목에 대한 이해. 교과서를 건너뛰고 다른 곳에서 답을 구하려고 하면 답답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수능을 잘 보기 원한다면 주요 과목 교과서 특히 사회, 과학에 대해 제대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교과서 학습은 자습서로 하면 된다. 

 

 과거에는 특출난 과목, 수상 실적 등이 있다면 대입에 유리했지만 변화된 입시는 특출난 한 과목보다 균형 있는 주요 과목 점수가 필요하다. 영어, 수학에 과도한 시간, 비용, 노력을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주요 과목 자습서 구매해서 여러번 반복학습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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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영어 점수에 상관없이 영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편이다. 저학년에 영어를 충분히 해줬다. 영어를 잘 한다고 하는데도 영어 내신은 쉽지 않았다. 책 위주로 공부하고 문법이 부족해서 그런지 주관식은 아쉬움이 있었다. 

  지문이해- 문법이해 - 주제+어법문장 쓰기 연습- 선택적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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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제대로 봐주는 과정이 1회독에 아주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한다. 수학과목 빼고는 어떤 과목이라도 이런 공부 방법이 기본이다. 특히, 단기간에 암기가 잘 되어야 내신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암기 과목 공부법 5단계

 

1단계. 목차 읽기.

 교재를 보기 전 목차를 자세히 본다.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전에는 뭐였고 다음에는 무슨 진도를 나갈지, 특히 목차는 암기할 때 서랍 같아서 암기를 잘 하려면 특히 잘 봐야 한다. 머릿속에 기본 뼈대가 잘 서야 지금 암기하는 것들이 어디에 들어갈 지식인지 구분이 잘 되고 암기도 수월해진다. 여러번 보면 목차 정도는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암기가 될 것. 

 

2단계 반복읽기 

 목차를 보고 나서 바로 반복해서 읽어준다. (뭘 반복해서 읽어준다는거지?? 테스트를 ??) 암기를 무작정 시작하면 안된다 어떤것이중요한지 어디까지 암기해야 하는지 흐름을 파악한 후에 암기를 해야 한다. 범위가 적으면 10회독 정도 하라고 했는데 아이는 범위, 분량을 봐가면서 조절했던 것 같다. 보통 5회독정도 하고, 본인이 이해되는 만큼 하면 될거 같다. 많이 읽다 보면 기본적인 뼈대가 중요 포인트는 상당부분 저절로 암기가 된다. 5회독~10회독이 힘들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반복할 때마다 시간을 다르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1회독을 꼼꼼하게 봐야한다. 

 과학 등 수능 과목에서도 암기할 부분은 1회독을 꼼꼼하게 보는 경우에 성적이 한번에 확 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기타 자격증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 1회독 내용을 놓치면 계속 반복할 때도 이상하게 내용이 잘 안보인다. 대충 넘기게 되고 부실하게 공부하게 된다.  늦는것 같아도 1회독을 정성껏 공부해야 기본틀이 확실하게 잡힌다. 처음부터 매 회독마다 시간을 똑같이 1달씩 쓰는게 아니고  1회독은 2달, 2회독은 1달, 3회독은 보름,,, 이런식으로 줄면서 달라진다. 

 단기간 공부하는 내신시험에서도 마찬가지. 1회독을 아주 열심히 봐야 한다. 열심히 보는것이란? 구석 구석 충분히 이해되도록 글을 읽는다. 모르는 어휘도 없게, 글의 내용도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파악. 이정도는 당연한 기본. 정작 중요한 것은 교재에 나온 그래프, 표, 그림, 지도를 한땀 한땀 봐줘야 한다.   보통 암기과목이라고 하면 글만 많이 읽고 있어서 여러번 봐도 점수가 원하는만큼 나오지 않는다. 그래프, 그림, 지도를 본다해도 너무 시간을 덜쓰고 휘리릭 보는 경향이 있다. 

 제대로 본다는 건 지도의 지명 하나 하나를 다 읽어보고 그래프의 x축, y축은 무엇인지 표는 특별히 단위가 무엇인지 모두 꼼꼼하게 하나 하나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을 지루하게 해야 한다. 단순 암기에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가 글 이외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다시 강조하자면, 단순 시간이나 순서를 글로 외워봐야 큰 의미 없다. 지도, 표, 그래프안에서 외워야 한다. 

 

3. 밑줄 긋기

  다시 볼 부분만 줄을 긋는다. 고등가서 주교재, 부교재 가늘어나고 범위가 늘어나면 다 볼 시간이 없으므로 3번이상 반복해서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고 하면 4,5번째는 시험 직전에 확인해서 다시 볼 부분을 줄을 친다. 여러번 봐서 이해가 갔다면 줄 친것을 지워도 된다. 시간이 적을 때 볼것을 줄이는 공부가 되는 것. 

 

4. 암기페이퍼 만들기 

 모르는 것만 기록. 완전히 알지 못하는 부분을 적는 것. 중요한 그림 , 그래프, 표는 다 그려둔다. 내신 공부 특징은 일반 공부랑은 약간 다르다. 아는 것을 확장하는 공부가 있고, 범위 안에서 모르는 것을 줄여가는 공부가 있는데 내신은 후자이다. 여러번 읽고 모르는 부분 적고 다 알게 만들면 공부가 끝나는 것. 페이퍼를 만들 때 적어가면서 암기한다. 적고 나서 따로 시간내서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써가면서 외우는 것. 외우지 않고 적기만 하면 글씨연습만 된다. 

 

5. 백지 정리 

 마지막은 역시 백지 정리. 암기하면 떠오르는 전통적인 방법. 적은 페이퍼를 백지에 써서 확인. 목차, 제목, 페이퍼 내용을 적으면 바로 구멍이 보인다. 가능한 많이 써보고 다시 페이퍼 확인해서 빨강 볼펜으로 채우고 두세번 하면 자연스레 암기가 된다. 1회독을 열심히 보면서 5번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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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쓰고 후회가 없을지 시간관리에 대해서. 엄마도 어른도 마찬가지로 생각해보면 좋다. 

 해야할것과 하고 싶은것들이 있을 때 순서를 어떻게 정하는지 큰 아이가 물었다. 큰 아이는 고등때도 의견을 나누는 것을 그렇다. 우선순위를 정할 때 간단한 로직이 있다. 

 아이를 기를 때도, 돈 관리, 기타 일 할때 시간관리에 매사 적용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나오는 내용

 

습관3. 소중한 것부터 먼저하라. 책 읽을 때는 처음 읽었을 때부터 너무 감동이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크게 네가지로 나눈다. 

 - 중요한데 급한 것 : 당장의 먹고 사는 일이나 기한이 정해진 프로젝트 같은 것 

 - 중요한데 급하지 않은 것 : 예방적인 것, 중장기 계획. 

 - 중요하지 않은데 급한 것 : 체면차리는 일, 

 - 중요하지 않은데 급하지도 않은 것 

 

보통 to do list 를 하나씩 지워가기도 하지만 여기에 우선순위 개념을 넣어 관리한다. 소소한 일상적인 일은 투두리스트로 하지만, 중요한 일은 꼭 생각을 더 해본다. 

 

 

 

평범한 사람들은 급한 일부터 한다. 일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조급한 마음에 기한을 맞춰 끝낸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중요한일을 열심히 한다. 중요한데 급한 것, 중요한데 급하지 않은 것. 

 

특히 차이나 가는 것은 중요한데 급하지 않은 일. 이 부분에 시간을 쓰고 확장시켜 나갈 때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공부, 주식 공부 등, 영어 공부, 중요한 인간관계 구축. 미래를 위해 꾸준히 준비. 표도 안나는 일. 하지만 이런것들이 우리를 천천히 변하게 한다.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할 기회를 주기도 한다. 우리는 이것을 운이라고 많이 얘기하는데 운이라기 보다는 준비된 사람이 잡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급하지 않았지만 미리 준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기회. 

 

 보통 아이들도 다음 수업, 다음 시험 위주로 중요한 바로 앞일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쓴다. 장기 계획을 말해줘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당장 할 것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떤 일을 고민할 때 이 판단 기준으로 이 일이 어떤 성격인가 고민할 수 있다면 자세가 조금 달라진다. 

 

노을커피 영상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중 제일 가는 것이 공부.  단순한 것 같지만 이 생각이 확고하다면 허튼데 시간을 쓰는 일이 줄어든다. 공부얘기를 할 때도 미래에 좋은 직업, 좋은 대학 등의 얘기를 하는 것보다 지금 해야할 이 일이 어떤 일인지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도록 하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 물론 공부할 의지가 있는 상위권에 더 큰 효과가 있다. 중등만 되도 다 생각을 하므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판단 기준법이라고 말해야 한다.  

 바로 앞 준비를 하면서 내후년 선행하는데 거부감이 없고 어떤걸 해야 할까 계속해야 하는 결정을 도와준다. 이번 주 시험, 다음주 시험, 수행평가 몇건 시간 할당 우선순위와 준비 시간을 잘 고려해서 결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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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기중에는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큰애는 집에서, 작은아이는 스터디카페에서 했다. 큰 아이는 독서실도 가봤으나 맞지 않아서 집에서 공부. 큰 애 때는 모든게 간절하고 둘째는 수월. 

 공부가 잘 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 ? 

집에서 잘 하려면 오픈된 장소에서 하면 좋다. 거실이나 오픈된 공부방이 좋다. 전자기기로 인강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방에 혼자 들어가면 뭐할지 모른다.  보통 중고등 아이들은 중고등 아이들은 거실에서 하지 않는다. 

 

 1. 방문을 열어두고 공부한다. 아이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문을 30cm 라도 열어 두기로 약속. 다 큰 아이와 기싸움 하는게 힘들다. 문과1등 친구집도 방문을 열어두라고 함. 무조건 문 열어두기 규칙 지킴. 엄마와 사이가 안좋다. 고3년 아이 방문 떼놓은 집. 외동아들. 의가 상하는 부작용을 감수하고 선택하셨을 것. 다른 방면으로 행복하게 해 주었을 것이다. 전자기기를 사용한다면 거실이나 오픈된 공간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해주어라. 주변의 극상위권에서 많이 한 방법이다. 

 

 2. 집에서 공부할때는 멘탈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공부의욕저하도 사소한 말 실수인 경우가 많고 작은 한마디도 힘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가. 아이가 세운 계획을 매일 지켜갈 수 있도록 하기. 나. 즐겁게 해준다. 이 두가지만 충족이 된다면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아주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공부얘길 너무 자주 하면 안된다. 심기를 거스르는 말은 하지 않고 필요한 말만 하느라고. 공부는 가능한 구체적으로 팩트만 전달. 잘한다, 많이 했네, 계획을 지키는데 힘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어아 한다. 동기부여 영상을 함께 보는 방법. 정승제 등등 딱 한개만 같이 본다. 

 

3. 엄마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이들이 그대로 본다.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엄마 스스로 약속한거라 빨리해야 해 이런말을 자주해라. 길가다 휴지 줍는 모습, 이웃에게 인사하는 모습도 본보기가 된다. 조금은 독하게 아이와 세운 규칙을 지켜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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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머리가 없는 것 같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걸 키워주어야 한다. 

 

이진욱티브이 인터뷰 영상. 사회적으로 성공한 부모들의 자녀는 다른 가정에 비해 특히 더 많이 배우는 것이 있다면? 

자기한테 주어진 일을 얼마나 정성껏 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정해진다. 어릴 때부터 어떤 일을 대하는 자세, 정도, 깊이, 정성의 강도는 자연스레 몸에 밴다. 숨바꼭질을 하더라도 미리 사전 답사 하는 친구, 대충대충 하는 친구, 접근하는 강도가 다르다. 이걸 부모들한테 배운다. 얘는 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자기에게 주어진 어떤 일에 대해 어느 정도의 정성과 깊이를 다 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습관적으로 발휘되는 것. 그 어떤 것이 주어지더라도 열심히 한다. 

 일에 대한 정성의 깊이.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 중고등때 최상위권이서 성공했다는 말은 있지 않다. 악바리 같았다 등의 평가가 있다. 

 

 그릿을 키워주는 부모 아닌 부모

 : 집요함, 빠른 실행력, 리더십, 인간관계능력 등을 통칭해서 비인지 능력이라고 한다. 일상에서 효과적으로 키워줄 수 있는 방법. <비인지 능력의 힘/모리구치 유스키> 1.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 2. 자신과 마주하는 능력. 3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 

 1. 지구력, 그릿 :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하는 것. 

 

2. 실행 기능 

 : 하고 싶은거 안 하고 참는 힘. 어릴 때 실행기능이 높았던 사람은 33세에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을 갖고 건강상태가 양호. 어떻게 높일까? 운동, 악기연주 등의 방법이 있지만 근본적인 루션이 있다. 문해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부모님 같은 경우 환경설정을 매우 잘해주신다. 공부하는 것은 습관으로 익히는 시기. 자율성을 중요시해서 주말에는 도서관 가는 날, 환경 설정. 집에서도 엄마가 신문을 구독해서 읽고 있음. 신문 읽을래 안 읽을래가 아님. 아이들이 특히 참기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 중요한 것만 참게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참지 않아도 되게 환경 설정. 아이랑 도서관에 가서 아이는 책 읽게 하고 부모님은 태블릿 하고, 다른 부모님은 책 읽고. 어떤 부모님 아래 아이가 책을 더 잘 읽을까. 

 

3. 감정 지능 , 오늘 영상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

 : 어떤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을까, 인사 잘하고 감사표현 잘하는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감사하는 점을 찾아내는 것은 인지능력과 관련되어 잇고 긍정적 감정과 연결시켜야 한다. 일상에서 많이 감사하는 것을 많이 찾  오은환 / 오콘목달 ,  자기 전에 감사 핑퐁. 

 

위의 세가지가 되어야 뭐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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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만 공부하다보면 그릇이 작아 질 수 있다. 교과서만 보면 전부인것처럼 오해하는 부모님들이 계시다. 교과서를 뒷전으로 두는 경우가 있어 교과서의 중요성을 말하고 교과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 안내. 

 

교과서를 읽을 때 절대 놓치면 안되는 것. 

1. 제목과 부제목 

 : 오늘 배우는 내용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 놓는 것. 제목을 읽고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물질이 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물질이 탈때 필요한것에 대해 알아보겠구나 라고 생각. 제목이 질문이 되는 과정. 제목을 안읽고 본문을 보면 헤맬 가능성이 높다. 

2. 핵심 개념 

 : 제목은 한 문장이므로 제대로 담길리가 없으므로 핵심 개념을 찾아보아야 한다. 실험은 핵심을 찾기위한 과정. 핵심 문장은 물질이 타려면 산소가 필요합니다. 나머지는 핵심문장을 거들어 주는 것일뿐. 

3. 적극적으로 읽는다 

 : 교과서는 적극적으로 읽어야 한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많은 감각을 사용. 소리내서 읽기,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찾았을 때, 이해안되는 부분이 나왓을때 소리내서 읽기, 중요한 내용 밑줄치기 등. 물질이 타려면 산소가 필요하다에 밑줄, 산소에 동그라미. 질문은 억지로라도 만들어서 해본다. 안해본 사람은 못한다. 

4. 표와 그래프

 : 본문내용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읽는 방법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5. 요약하기 

 : 잘 잊혀지지 않는다. 

6. 퀴즈로 셀프 테스트 

 : 기억력을 크게 향상 시키는 방법. 부모님이 퀴즈 내줘도 된다. 중요한것만. 굵은 글씨, 밑줄, 색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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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UT

put on : (몸이나 얼굴에) 착용하다, 바르다 

* wear - 착용하다(상태) / put on- 착용하다 (동작)

 

26) Put your coat on.

 코트 입어. 

27) Put your mask back on.

마스크 다시 써

28) Everyone, put on a life vest. 

모두 구명조끼 착용하세요.

29) How about you put on a tie?

넥타이를 메는게 어때? 

30) I'm gonna go put on my pajamas. 

난 잠옷 입으러 갈래 

31) Could you help me put on my wig, please?

나 가발 쓰는 것 좀 도와줄래?

32) Why are you putting on makeup?

왜 화장하고 있어?

 

put off: 미루다 연기하다 

 

33) We should put off moving. 

 우리 이사 미루는게 좋겠어.

34) So,  I decided to put off going to grad school. 

 그래서 전 대학원에 가는 걸 미루기로 결정했어요

35) You can't keep putting off the surgery. 

너 수술을 계속 미룰 수는 없어.

36) We had to put off the honeymoon part. 

 저희는 신혼여행 부분은 연기해야 했어요.

37) I have a few business meetings I've been putting off. 

 내가 계속 미뤄 온 비즈니스 미팅 몇개가 있어.

38) He's been putting it off for weeks.

 그는 몇주동안 그걸 미뤄왔어. 

39) Okay, but let's not put it off for too long. 

 알았어, 하지만 너무 오래 미루진 말자.

 

put away : (물건을) 제자리에 넣다, 정리하다, 치우다. 

 

40) Put your toys away. 

 장난감들 제자리에 넣어. 

41) It's bedtime. Put the book away. 

 잘 시간이야, 책 치우자. 

42) Help me put away the dishes. 

 나 접시들 정리하는 것 좀 도와줘.

43) I'm just putting away some clean plates. 

 그냥 깨끗한 그릇들 좀 (찬장에) 집어 넣는 중이에요.

44) I was just putting away laundry.

  난 방금 빨래 좀 정리하고 있었어.

 

put up with :  (짜증나거나 불쾌한 것을) 참다, 견디다, 용납하다

 

45)  Nobody should put up with bullying.

 누구도 왕따를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46) I patiently put up with your father. 

 난 인내심을 갖고 너희 아버님을 참아 내잖아. 

47) I can't put up with those two fighting anymore.

 저 두사람 싸우는 것 더는 못 참겠다. 

48) I' done putting up with it. 

 더는 못 참아( 참는 것은 다 했다)

49) Oh my god, how do you put up with that?

 세상에, 그걸 어떻게 참아?

50) Just learn to put up with it. 

 그냥 참고 지내는 법을 배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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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ok for : 찾다, 찾아보다, 구하다, 원하다. 

  1) What are you looking for? 

      뭐 찾아? 

  2) Hi, I'm looking for Ms. James. 

     안녕하세요, 제임스씨를 찾아왔는데요. 

 3) Excuse me. I'm looking for a hotel called Tesselers. 

   실례합니다. 테슬러스라는 호텔을 찾고 있는데요

 4). Hey, where you been? I've been looking for you all day. 

   야 , 어디있었어? 하루 종일 찾았잖아 

 5) I'm looking for a job. 

 전 일자리를 구하는 중이에요. 

6) I'm not looking for a relationship right now. 

 난 지금은 연애할 생각 없어.(난 지금은 연애를 원하지 않아)

7) What do you look for in a man? 

  남자 볼때 어떤걸 보세요? (남자에게서 어떤걸 원하시나요?)

 

2. look up 

 (인터넷,사전 등에서 정보를) 찾아보다, 검색하다

 8) I need you to look up this address. 

  이 주소 좀 찾아봐 줘

 9) I'll just look it up online. 

   내가 그냥 인터넷으로 찾아볼게.

 10) Look it up on YouTube. 

  유튜브에서 찾아봐. 

11) I looked her up on Instagram.

  인스타그램에서 그녀를 검색해 봤어. 

12) I went online and looked up his symptoms. 

   인터넷에서 그의 증상을 찾아봤어요

13) I've looked up this word before. How come I can't remember it? 

   나 이단어 예전에 찾아본 적 있는데. 왜 기억이 안나지? 

 

3. Look into : 알아보다, 살펴보다, 조사해보다 

14) Maybe I can look into that. 

  제가 한번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5) I'll look into it an get back to you.

 살펴보고 회신 드릴게요

16) I'll have the team look into it. 

  저희 팀에게 그것을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7) We're looking into every possibility. 

   저희는 모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어요.

18) I recommend you look into the rental option.

   임대 옵션을 한번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19) I've looked into selling the company to somebody else.

  회사를 다른 사람한테 파는 걸 알아봤어. 

 

4. look forward to : 기대하다, 고대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다.

 * expect - 어떤 일이 일어날거승로 기대하다, 예상하다

 * look forward to - 어떤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다.

 

20) Thanks. I look forward to it.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21) I look forward to reading it.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읽어보는게 기대되네요)

22) I'm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당신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것을 기대중이에요)

23)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concert tonight. 

  오늘 밤 콘서트 정말 기대 돼.

24) I'm not looking forward to hiking 16km today.

   오늘 16km를 하이킹하는건 기다려지지가 않네요(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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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계획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 방학 후 실력향상 되면 좋지 않나. 

중요하게 신경써야 할 것들만 짚어본다. 

 

1. 개학 1~2주전 공부 스타트 

: 시험 끝나자마자 기억나게 잠깐 놀게 하고 시험 1주 안에는 무조건 공부 시작. 극상위권 친구들중에는 안놀고 바로 시험 다음날부터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다. 일반적인 아이들은 먼저 놀게 해줘야 공부를 시작해도 미련이 안생긴다. 시험 끝나자마자 며칠 열심히 놀 수 있게 해주어라. 적극적으로 놀기를 권장. 좀 더 쉬겟다고 하겠지만 시험 끝난 한주면 충분히 놀 수 있다.  여름 방학이 정말 짧기 때문에 방학을 기다리는 1~2주정도 계획에 포함시켜서 진행하라는 것. 빨리 시작해야 방학에라도 제대로 공부한다. 방학 시작하고 공부 시작하는 계획을 하면 한주는 그냥 날라간다. 하루에 몇시간 짧은 계획이라도 스타트는 먼저 하는 것. 

 

2. 아이와 함께 계획 짜기

: 계획은 아이와 함께 짜라. 초등 중등 저학년일때는 같이 짜는 것도 좋다. 혼자 다 짜두고 이거하자 저거하자는 정말 안된다. 아이를 잘 유도해서 원하는 방식대로 짜더라도 아이와 함께. 몇가지는 꼭 아이가 선택할 수 있게. 

 공부양이 아니더라도 문제집 종류 중 선택, 공부과목 순서라도 정하고 요일별로 다르게 할 수 도있고. 선택할 일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비슷한 양 공부를 함께 해도 충분히 아이가 선택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그래야 아이가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다. 내가 짠건데 , 약속한건데 싫어도 해야지라는 마음. 많이 신경써서 해라. 

 

3. 누가뭐래도 국영수 책읽기 + 과학

: 입시에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면 볼 것도 없이 책읽기와 국영수. 학년에 따라 과학 포함. 방학에 대단한걸 해야 할 것 같지만 장황하게 목표ㅕ를 정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 있다. 중심은 국영수

 

4. 간단한 계획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이 영상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 이 내용은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생각. 계획을 간단하게 짜라. 얼마나 간단하게? 머리속에 그날 공부할 것이 정확하게 기억날 정도로. 종이에 체크할 필요도 없이 머릿속에 체크가 된다. 그래야 아이가 지키기 쉽고 지키기 연습을 할 수 있다.  스스로 지키는 경험이 많아야 공부가 좋아진다. 

매번 못지키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할때마다 머릿속에서 체크하고 지워나가면 된다. 

 과목별로 이것저것 ... 여러가지 다 할 생각하면 다 못한다. 몇가지로 정해보라는 것. 

국어는 순서대로 이것 저것 뗀다. 수학은 어디까지 2번본다. 영어 이것 떼고 단어 어디까지 한다. 이렇게 딱 떠올려져야 한다. 단 이건 꼭 다 지켜야 한다. 게임을 하다가도 다 떠올려 질수 잇을만큼 간단하게. 방학이 짧아서 뭔가 싹 바꾸기는 쉽지 않다. 나는 공부 계획을 잘 지키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5. 학년별 계획

중1,2/초등/중3의 경우로 나누어서. 

중1,2: 일반적으로 국영수만 하면 될것. 

국- 문학, 비문학, 어휘 교재 각 1일 1지문(또는 택2) 

1지문이라는건 문제집 하루치 분량이라는 것. 

문법은 지금해도 되지만 겨울 방학을 추천한다. 약 1시간소요

 

수- 선행진도 맞춰서 수학2~3시간. 한학기 선행, 심화는 다 끝낸다하는 정도로 소단원 하나씩. 페이지로 나누는것이 아니고 소단원으로 나눠서 덩어리 끝내고 넘어가기. 

 

영- 단어 하루 30~10개 (주일) , 리딩교재 1일 1지문. 여기서 1지문은 하루치 분량. 리스닝, 리딩하면서 단어도 외우고 넘어가는것. 1시간반~2시간. / 영문법 한번 돌리기. 겨울 방학을 추천하지만 그래도 시키고 싶다 , 많이 부족한거 같다 하면 얇은것 1권으로 빠르게. 

 

 

이런 계획들이 머릿속에 간단하게 떠올라야 한다. 국어는 문학, 비문학,어휘 1지문씩, 수학 선행 소단원 한단원 영어는 단어 하루 30개, 리딩 하루치 `1일 1지문. 이렇게. 개략적인 계획이라도 확실하게 하기. 

 오전에 국어, 영어 끝내고 오후에 수학하거나 오전에 국어수학 잠깐, 오후에 영어랑 남은 수학 토탈 5~6시간.소소한 디테일은 계획표에 적거나 노트에 중요사항은 확인하면서 진행. 아이가 특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 양을 늘려서 한두가지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면 더 좋다. 

 

초등 : 초등은 중등보다 더 간단하게 짜고 요일별로 공부계획이 다르면 잘 보이게 적어서 붙여 두어도 좋다 초등도 가장 중요한건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이 머릿속에 정확하게 있는 것. 

 

국어- 독해 1일치, 어휘 1일치

수학 - 학습지 3장 또는 소단원 1단원

영어 - 리딩 1지문(리딩,리스닝), 단어 20개, 소리내어 읽기 40분(호두로 대체) 

 

책읽기 3권 또는 1권 두께에 따라. 책 좋아하는 친구는 2~3시간 책만 읽기도 한다. 방학이니까 일고 싶은 책 쌓아두고 읽기도 한다. 초등에선 처음 시작하는 일주일~열흘정도는 똑같은걸 물어보아라. 오늘 뭐해야 하지? 국영수 이거이거 하는거다 그치? 각인 시켜라. 하나씩 머릿속에 체크하며 지워 간다. 남는 시간은 원 없이 책 읽거나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주기. 유튜브 보고 만들기도 하고 . 작은애는 과학 유튜브를 그렇게 봤다. 이렇게 초등부터 간단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연습이 되는 것. 

 

중3 : 예비고1이니까 과목당 시간은 조금씩 늘리면서 진도 나가면 된다. 예비고1은 이전보다 더 중요한 시기. 전에는고3 1학기 성적까지 총 5하기 성적이 다 중요했는데 최근 고 3은 진로과목이 많아 지면서 고1성적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짐.  고3 진로과목은 9등급제가 아니다. 내신등급에서 빠지는 것. 

 고2을 준비하는 중3시기도 고1이다 생각하면서 준비 하시길. 

 국어 - 문학, 비문학 문제집 꼬박꼬박 지문 풀고 어휘도 풀고

수학- 적어도 선행 1년은 꼭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영어- 최근 어려워지고 있는데 꾸준히 지문 분석해야 함. 

 

중3은 과학도 해주면 좋다. 화학1과목 해주면 좋다. 수학이 잘 되어 있다면. 1과목은 통합과학보다 더 상위수준. (화학부분) 통합과학 준비가 되는 것. 늦어도 2학기 말 부터는 통합과학 준비도 하셔야 좋다. 

 

결국은 국수영탐 준비. 중3은 마음 단단히 먹고 어느때보다 최선을 다해 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 얘기는 특별한건 아니고 기본을 지키자 정도. 쉬운계획이 실천을 부른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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