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3등급까지 나누어지다 보니 낮은 성적에 충격 받는 아이들. 중학까지는 암기 위주가 많은데 고등가서는 학습 목표가 암기는 기본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응용할 수 있어야 할 수 잇는데 이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아이들은 고등가서 좋은 성적 받기 힘들다.
독서가 얼마나 도움이 되나? 첫째,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정보 습득이 필요. 따로 따로 떨어진 정보가 아니라 연결해서 이해해야 하는데 이것이 독서와 매우 유사하다. 아까 배운거랑 오늘 배운거랑 관련이 있네, 그럼 이건 이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둘째, 인내심이 뛰어나다. 긴 책을 읽어나가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다. 공부를 할때도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바탕이 된다. 책을 읽어야만 공부를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큰 도움이 된다는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
최상위권 학생들의 공통된 읽기 습관 : 최상위권 아이들은 교과서로 만족하지 않고 연관 도서를 찾아본다.
독해력은 시간의 힘으로 쌓아하는 것이므로 고학년에서 격차가 커진다. 사실 1학년도 격차가 있다. 입학해서 한글을떼고 줄글을 읽거나 한글을 못떼고 온 아이. 추상적 사고가 발달하는 고학년 시기. 독서를 통해 극대화된다.
가정에서 책 읽기 시킬때 아이 수준에 맞는가, 아이들이 여유가 있는지. 깊이 있게 읽고 있는지 점검. 책대화를 통해 등장 인물 누구인지 성격이 어떤지 마음에 드는 인물은 누구인지,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연대 공대 정시로 간 지인 아들 : 국어 높은 1등급이 나왔다. 상대적으로 국어를 못하는 아들맘 입장에서 궁금했다. 10년이 넘는 기간의 모든 기출을 다 풀었다. 사설 모의고사는 거의 풀지 않고 기출위주로 꼼꼼하게 공부하며 반복. 하루에 풀 양을 적정하게 정하고 그것만 집중해서 분석. 과탐 두과목 모두 만점. 고3현역인데 대단함. 과탐 공부를 고3에 가서 시작. 두과 목모두 M 사 사설인강 들으며 인강 커리그대로 따라가며 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쉽게 수학은 조금 못봄.
국어 공부법도 사실 익숙하다. 큰 아이도 기출을 가장 많이 풀고 반복. 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인이 말해왔다. 기출반복
절친 아들 서울대 공대, 중등에 잘하는 친구이긴 했지만 완전 전교권은 아니었다. 시험이아무리 어려워도 99점을 넘기는 극상위권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명단에 이름이 없었지만 고등가서 빛을 발했다. 고등은 첫 시험부터 입시. 중등에 기타과목때문에 주목받지 못햇던 친구들은 고등을 기대해도 좋다.
본인과 맞는 공부법을 찾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것 같다.
카이스트에 간 아이. 어릴때부터 책을 이고 지고 유명했다. 비결을 물어도 별 말씀은 없으셨다.
열심히 노력을 해도 잘 안될 수 도 있다. 실력이 한참 뒤쳐지는게 아니고 손톱만큼의 차이로 안되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이 잘 갔다해도 실력이 훨씬 뛰어나서 간 것이 아니기도 하다.
직장을 구하는 자녀들도 주변에 많은데 대부분의 친구들이 전공을 살려 취업준비를 하지 않고, 전공을 바꿔 준비를 많이 한다. 교대를 나와서 약대준비를 새로하거나 수학을 전공하고 세무사준비를 시작하거나.
전공을 정할때 충분히 고민을 했어도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중도에 그만 두고 싶다는 지인 자녀. 본인이 원해서 간 학과임에도 적성에 맞지 않아서 관련 진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빨리 그만 두어서 진로를 빨리 찾아야 하는데 더 빨리 못그만두어서 시간만 늦었다며 부모를 원망하고 있다.
독서가 초등 아이들에게 너무 중요한 활동이라 단원에 포함되어 있는 것. 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교사들이 많이 있다. 미리 사서 선생님께 연락하여 우리반 아이들만 책을 골라 마음껏 읽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은 도서관 가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국어 교과서 공부를 안하고 가서 책을 읽으니 신이 날 것.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본다고 집중해서 보지는 않는다. 집중하지 못하고 모여서 장난치거나 수준에 맞지 않는 그림책 보는 아이, 구석에서 자는 아이, 검색만 하는 아이. 왜 그럴까?
초등시기 독서에 재미를 느끼고 독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스스로 책을 고르고 읽는 경험을 시켜주기위해 도서관에 가는 것. 이러한 경험이 주말에 도서관 가도 즐거움을 느끼는 경험으로 이어주기 위해서.
평소 공부를 잘하고 독서록 숙제도 잘해오는 아이가 망설이는 경우는 평소 부모님이 권해주는 책만 수동적으로 읽는 경우다. 주말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보시라고 부모님께 권해드린다. 소수의 보호자는 자신있게 주말마다 도서관에 간다고 말씀하신다.
이전에는 도서관자체가 적었고 시설이 열약했지만 지역 도서관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누구나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다. 도서관가는것이 습관이 되면 가정의 문화가 달라진다. 아이들에게 책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 그 안에서 재미와 기쁨을 느껴야 한다. 필독서에 얽매이지 말고 아이가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게하자.
분수, 소수 초3에 등장해서 점점 심화. 분수의 개념을 모른채 고학년이 되면 분수 덧뺄셈, 약통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뺄셈은 손도 못댄다. 초등 단원평가는 그리 어렵지 않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다면 누구나 80점 이상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매번 절반 이상 틀리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아이들은 심하면 초3의 내용을 모르는 것.
영어: 초3에서 처음 배우고, 선행의 영향이 크다. 학원에 가지 않더라도 가정에서 알파벳 기본 파닉스를 익혀야 한다. 알파벳도 모른채고 초3에서 영어를 처음 접하면 자기소개를 배우기 어렵다. 영어는 수업시수가 적고 아이들이 많아서 모르는걸 알면서도 불가피하게 진행하고 있다. 초5 아이들에게 알파벳 쓰기 를 미리 공지하고 시험을봤는데 30%정도의 아이들이 틀렸다. 약 15%는 대소문자를 쓰지 못했다. 수도권에 근무하는 동료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경기도 초5 아이들도 순서대로 쓰지 못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어 놀랐다는 얘기를 들었다. 몇몇 부모들은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즐거운 학교생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예전과 지금은 다르다. 중학가서 따라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초등고학년 보호자들은 자녀의 영어 수학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 아이가 어느 과목이 부족한지 파악하고 단원평가 점수에도 신경써야 한다.
초5 학습격차는 크고 심각하지만 아직 늦지 않앗다. 에듀넷, 이학습터를 활용하여 실력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도록 신경써야 한다.
- 독서는 생각의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것이다 : 공부는 독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독서를 안하는 아이는 지금 잘 하더라도 앞으로 공부 실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 책은 안 읽지만 성적이 좋은 아이 vs 책은 많이 읽지만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 : 독서를 잘해도 별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적과 실력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결과이다. 아이가 좋은 점수를 받아오면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교과서만 달달 외워서 좋은 점수를 받는 아이들은 실력이 좋은 것이 아니라 성적이 좋은 것이다.
- 독서는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한다.
- 사회나 과학 과목 성적을 가르는 분수령은 아이가 습득한 배경 지식이 얼마나 두터운지 여부에 의해 결정된다.
- 아이의 꾸준한 독서 습관을 위해 지켜야 할 원칙들
독서를 우선순위에 둔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중요한 일부터 한다. 급한일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독서를 한다.
집안에 되도록 책을 많이 소장한다.
- 어휘력이 공부력이다. 어휘력이 수업태도를 결정짓는다. 선생님 설명을 못알아 들으면 딴 생각을 하게 된다.
- 어휘력을 높이는 방법
책 읽을 때 모르는 어휘에 동그라미 치기
단어장 만들기
국어사전 이용하기
놀이를 통한 어휘력 향상
- 공부 정체감은 공부의 유리 천장이다. 공부를 충분히 더 잘할 수 있음에도 잘 못하도록 막는 것. " 우진이는 선생님이 보니까 1등도 할 수 있겠다."
- 공부 정체감을 높여주는 방법 : 아이가 잘하는 부분에 주목해서 자꾸 그것을 칭찬해줘야 아이의 공부 정체감이 향상되고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
- 공부 정체감은 대물림 되는 속성이 있다.
- 개념원리는 시간이 갈수록 위력을 발휘한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개념원리를 확실하게 꿰고 있다. 개념원리를 터득하면 수학이 쉬워진다.
- 사회, 과학에서 개념원리는 용어의 이해이다.
- 개념 원리에 충실한 공부 방법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고 풀기
교과서를 등한시하고 수학 문제집만 열심히 푸는것은 상당히 어리석은 짓이다. 문제집은 많은 문제를 풀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개념원리에 오히려 방해된다.
- 개념사전을 적극적으로 이용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 비아에듀
초등수학 개념사전 / 아울북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 실험 365 / 바이킹
초등과학 개념사전 / 아울북
와이즈만 과학사전 / 와이즈만 북스
초등사회 개념사전 / 아울북
- 개념원리 공책을 만들고 틈날 때 마다 읽어보기 : 이해에서 멈추지 않고 그 뜻을 암기하는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
- 암기의 법칙 : 암기는 요령이고 타이밍이다. 5학년 전후 수업을 마치자마자 1~2분정도 자리에 앉아 교과서, 공책을 유심히 보는 습관.
- 수업 준비를 급상승시키는 예습 : 수업할 내용을 미리 알고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수업 집중도는 전혀 다르다. 현실적으로 초등학생이 수업시작전 예습하기는 힘드므로, 전날 저녁 교과서를 미리 본다. 교과서를 읽을 때는 중요한 곳에 밑줄치면서 읽도록 한다. 궁금한 내용은 표시했다가 질문할 수 있게 한다.
- 복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 : 복습은 길어야 한 과목당 5분. 핵심내용을 설명해 보도록 시키는 것도 권장.
- 효과적인 암기법 : 취침 전 시간 최대한 활용 , 취침전 20분
- 공부의 비결 학습카드 활용법 : 한장의 카드에 한가지 내용만 적는다.
-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 : 아이가 어느반에 편성되었느냐보다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서 20%안에 드는지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
- 고교 우등생 중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한 아이는 20% 뿐이다.
- 공부에도 가성비가 중요하다 : 초등아이들은 1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공부하게 하는 것은 무모한 행동이다.
-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게 한다 : 학교에서도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자투리시간에 해야할 일을 꼭 해낸다.
- 영어를 잘하는 하진이 비결 : 자투리 시간에 영어책, 영어단어를 암기. 자투리 시간이 남았을 때 언제 어디서든 공부하려면 책, 단어장,개념원리 공책에 항시 준비.
- 지적희열을 경험하게 하라 : 아이에게 유레카의 순간을 경험시켜 주기위해서는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 오답노트 만든는 법 : 3학년부터 과목별로 오답노트 준비. 수학,과학이 제일 효과적. 오답 공책 작성은 당일에 바로.
- 교과서 100% 활용법 : 과목별로 집에 구비해두기. 단원평가 시즌에는 학교 교과서 가져오게 해서 반복하여 읽기.
국어 - 많이 반복해서 보면 좋다. 평소 학교진도에 맞추어 읽어두면 시험때 따로 공부 안해도 된다.
수학 - 개념 원리 소개된 부분 유심히 볼 것
과학&사회 - 핵심개념용어, 시각자료 유심히
- 역사 정복하는 법 : 역사는 교과서가 매우 중요하다.
조금씩 확실하게
교과서에 모든 내용 필기. 보충내용
문제집 적극 활용
선생님 힌트 놓치지 않기
- 잘못된 선행은 반드시 아이를 망친다 : 학원에 많이 다니는 아이는 수업 시간에 굉장히 산만하다.
- 아이의 진정한 실력이 드러나는 5학년. 널뛰기 하던 실력이 안정되고 평소 얼마나 성실하게 했는지가 판가름. 5학년 성적이 고착되어 그 이후에는 잘 변하지 않는다.
- 자기주도 학습능력 키우기 : 5학년 되기 전에 자기주도 학습능력 키운다.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갖추어 지지 않은 아이들은 부모 강압에 의해 그럭저럭 하던 아이들이다.
- 공부 스타일 찾기 : 아침공부, 틈새공부
- 5학년 넘기기전에 교과별로 꼭 갖추어야 할 능력
국어 - 요약 및 주제파악하기, 문단 지어가며 글쓰기
수학 - 분수의 사칙연산 / 분수를 놓치면 5학년 수학은 안배운 것이나 마찬가지 / 도형의 개념과 넓이 / 개념 의미 달달 외우기
사회 - 한국사 흐름에 대한 개략적 이해/ 초5때 한국사 공부의 밑바탕을 잘 닦아 놓으면 중학교가서 큰 도움/ 우리나라에 대한 전반적 이해
과학 - 지구와 우주에 대한 이해 / 태양계 내용 철저히 이해 / 스스로 실험 설계해서 실험하기
- 고전의 법칙 : 무슨책을 읽는지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동산초 고전 읽기 프로그램 전교생이 6년간 100권 책 읽고 졸업
- 논어, 잠언을 틈날때 마다 읽기를 실천한 학생
- 전략적 책 읽기가 필요한 시점 : 미국 상위 5% 학생은 하위 5% 비해 144배나 많은 시간을 독서에 투자한다.
- 고전 읽은 아이들은 이해력과 어휘력이 매우 좋아진다.
- 효과적인 고전 읽기 방법
온전한 형태의 원작으로 읽기 - 책 선정이 중요 + 너무 어렵지 않은 책 + 아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 / 만화책x/ 아동용 편집본 x
부모와 함께 읽기 - 2권 구입해서 매일 5쪽 두세번 반복해서 읽은 후 대화. 중요한 구절은 밑줄
부모가 읽어주기
- 학년별로 매달 1권, 방학중 2권 읽으면 1년에 총 17권.
- 영어에서 낭독 필수 : 매일 출근길에 전화해서 20분씩 책 읽도록. 안되면 녹음해서 보내게 시킴. 영어 실력차가 극명한 부분은 영어 읽기 실력. 적은 분량을 매일 반복해서 하기. 하루 10분.
서울대 입학생 엄마 직업 1위 전업주부, 2위 초등교사,. 교사들이 명문 학군지에 사는 것도 아닌데
사교육에 쏟아부을 경제력도 충분하지 않은데 두 가지 공통점
- 초등시기에 독서의 즐거움을 느낀 덕분에 시키지 않아도 책을 찾아 읽던 아이. 이미 아는 내용이라도 수업에 집중하는 아이와 성실을 갖춘 아이의 입시결과는 기대해 볼 만 하다. 초등시기 독서와 공부가 몸에 베어 습관이 된 후 본인의 공부 의지와 적기 사교육의 조력으로 공부량과 수준을 압도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비밀!
- 다 하려다가는 망한다. 가장 중요한 것에 아이의 시간과 부모의 돈을 쓰는 전략이 필요하다.
- '책을 읽히라'는 말에 담긴 진짜 의미 : 공부를 덜 시키라는 것이 아닌 '제대로 시키라'는 것. 열심히가 아니라 잘할 수 있도록 제대로 유리한 길을 보여주어야 한다.
- 애써 정보를 채워라 : 애 하나 키우는데 뭐가 이리 복잡하나 불평해 봐야 소용 없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집단의 특성을 최대한 많이 알아내고 그들이 가진 폴더를 어느정도 비슷하게 갖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 초등 독서는 정말 성적을 올려줄까? 백점을 가장 원하는 건 아이들 본인이다.
- 뜨거운 키워드 '독서' : 문해력 , 책을 안 읽는 아이 독서사교육.
- 최상위권의 두가지 조건: 상위권은 태어나지만 최상위권은 만들어진다. 최상위권의 초등시기 독서와 중고등시기 학습량에 의해 결정된다. 초등시기 책을 많이 읽어도 중고등시기 '학습량+성실함이 동반되지 않으면 최상위권은 불가능하다.
- 성적은 뭐 다 아시잖아요? : 독서는 정말 족집게 과외처럼 아이의 성적을 유의미하게 올려 줄 수 있을까? 그렇다.
추천도서
1.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2. EBS 당신의 문해력
3. 문해력 수업/ 전병규
- 그런데 말입니다 : 독서가 책 읽는 아이들의 최상위권 성적을 일제히 보상해 주지는 않는다. 독서를 열심히 하기만 하면 최상위권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 독서를 꾸준히 하면 안했을 때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